포미닛 남지현, 손지현으로 개명…신인배우로 탄생 “배우전향 힘들었어”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손지현이 신인배우로 다시 시작한다.

최근 손지현이 배우로 전향하고, 활발한 드라마 활동을 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그는 과거 톱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롯이 혼자 있었을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짧은 공백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손지현은 “인간적으로 더 되돌아보게 됐고, 특히나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었는데 이뤘다.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혼자서 전라도 광주를 여행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굳은 의지만큼이나 연기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을 드러내는 손지현. 앞으로 그의 앞 날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