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유빈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14일 유빈은 자신의 SNS에 “숙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숙녀’라는 글자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벽을 향해 서 있다.
특히 옆 모습에서도 느껴지는 그의 관능적인 매력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빈은 지난 5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의 타이틀곡 ‘숙녀’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늘(1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에는 유빈과 프리스틴V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빈은 솔로 데뷔 비화를 비롯 전 소속 그룹 원더걸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