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방주 완료~ 담주도 바쁜 숙녀가 되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근접 셀카를 공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빈은 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스퇄 완전 굿굿이뻐요ㅋ”, “노래넘좋아요 숙녀도시여자*^^*♡”, “원더걸스 유빈누나때문에 봣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5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의 타이틀곡 ‘숙녀’를 발표한 유빈.
그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후 11년여 만에 첫 솔로곡을 통해 활발한 음악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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