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캠핑에 대해 알아봤다.
전문가는 “바닷가 캠핑은 소나무 아래에 치는 것을 추천한다. 또 소나무 밑은 그나마 모기의 영향이 덜한 편”이라고 말했다.
또 “바다는 봄에 가면 동풍이 많이 분다. 또 봄에 바다를 보고 싶다면 동해보다는 서해를 추천한다”고 말했고, “가을 캠핑은 산속을 추천한다. 북서풍이 불기 시작해 서해쪽, 특히 해안쪽은 위험하다. 그래서 동쪽 강원도, 평창 등 올라가는 쪽으로 가는 게 좋고 겨울은 평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텐트 입구를 내는 방법은 바람 반대로 개방or양쪽 문 모두 개방을 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