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스테비아가 소개됐다.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200~300배 단맛을 낸다.
단맛이 강하지만 열량은 낮아 설탕의 대체 감미료로 쓰일 수 있다.
혈관질환 환자나 비만인 사람은 설탕 대신 쓰길 추천한다.
스테비아의 맛을 본 출연자들은 “너무 달고 맛있다”, “한 그루가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먹겠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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