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엔시티 태용이 ‘식량일기’서 전속 요리사가 됐다.
13일 tvN ‘식량일기’에서 엔시티 태용이 두부조림을 완벽히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박성광은 “이제 진짜 말만하면 다 나오는 거 같아”라며 감탄했다.
이에 태용은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요리에 유아뿐만 아니라 박성광 등 출연진들은 모두 흡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용이 출연하는 tvN ‘식량일기’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0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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