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식량일기’ 황교익, 네티즌들의 잔인하다는 평 언급…“식량을 삼는다는 건 필연, 감사히 먹어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6.13 23:2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에서 황교익 칼럼니스트가 나와 네티즌들의 평에 대한 언급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에서는 서장훈, 이수근, 보아, 박성광, NCT 태용, 오마이걸 유아, 독일인 니클라스 클라분데가 출연했다.
 

tvN‘식량일기 닭볶음탕 편’방송캡처
tvN‘식량일기 닭볶음탕 편’방송캡처

 

이번 시간에는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함께하면서 식량으로 키우는 가축에 대한 갈등과 원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황교익은 ‘식량일기’가 네티즌들에게 잔인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는 부분을 언급하며 시골에서 키우던 닭을 잡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할머니가 닭을 잡으며 나에게 몸으로 안게 하면서 닭의 죽음을 느끼게 했다. 그때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 가축을 식량으로 삼는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 생명을 죽이면서 우리의 식량으로 삼고 있으니 닭을 남김 없이 먹어주며 감사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식량일기 닭볶음탕 편’는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