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승현(나이 38세)의 오늘자 모습이 공개됐다.
오늘(13일) 오후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독한미식가 #고독한어묵남 #김승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어묵집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승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울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가게를 소개하는 김승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미식가 배우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은 6개월 째 고깃집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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