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복면가왕 유니콘’ 라이언 레이놀즈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언 레이놀즈는 작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코믹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1990년 YTV 드라마 ‘힐사이드’로 데뷔했다.
2011년 라이언 레이놀즈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에 그린 랜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피터 사스가드, 마크 스트롱, 팀 로빈스 등과 함께 출연했다.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브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는 2012년 웨딩마치를 올리며 헐리우드 부부가 되기도 했다.
지난달 라이언 레이놀즈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유니콘 가면을 쓴 채 뮤지컬 ‘애니(Annie)’ OST ‘Tomorrow’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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