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갓세븐 영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영재는 “베를린 갸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염뚱이이이이”, “영재아ㅏㅏ 너무 잘생겼다는..”, “미소가 너무 귀여워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갓세븐의 메인보컬 영재는 “다른 장르의 노래를 들려 드리고 싶어서 나왔다”고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가왕 ‘신비주의 아기천사’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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