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리와 안아줘’에서 어린 낙원 역으로 열연했던 류한비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류한비의 어머니가 운영중인 SNS에는 “쿠키만들기 봉사. 하고 싶은 일을 할때는 생각이 많아지지만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류한비는 한 곳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한비 짱 착해”, “한비는 못하는게 없나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한비가 출연했던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MBC에서 방영 중인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