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12일 오전 채널 CGV에 편성된 가운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지난 2014년 개봉한 맷 리브스 감독의 작품이다.
앤디 서키스, 게리 올드만, 제이슨 클락, 주디 그리어, 케리 러셀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12일 오전 8시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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