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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진화한 유인원과 인간의 대결…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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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 대한 네티즌이 관심이 뜨겁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지난 2014년 개봉한 맷 리브스 감독의 작품이다.

앤디 서키스, 게리 올드만, 제이슨 클락, 주디 그리어, 케리 러셀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으로부터 10년 뒤, 시저가 이끄는 유인원들이 지구를 점령한 가운데 멸종위기에 처한 인류와 유인원 간의 피할 수 없는 생존 전쟁을 그렸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진지 10년 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만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포스터 / 네이버 영화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포스터 / 네이버 영화

또한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그 끝은 어떤 모습일까.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말이 필요없는 영화", "정말 잘 만든 2탄", "내 인생의 롤모델은 시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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