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유리 리포터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해 김유리 리포터는 자신의 SNS에 “#뒷북 #어제 #굿모닝fm #스페샬 #DJ #무디 !!! #1년만에만남 휴가중이었지만 무디가 보고파 굳이굳이 방송하러 ~~ ㅋㅋ 예뻐진 현무오빠 반가웠어요!! 또 만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리 리포터와 전현무는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유리 리포터는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도’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리포터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0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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