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전현무가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할 당시 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3월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등장, 무지개 회원들에게 열애를 인정하며 그간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아쉽게 헨리가 함께하지 못했다. 이에 박나래는 헨리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전현무는 헨리에게 “내 여자친구에게 인사해”라며 박력 넘치는 한마디를 건네 시선을 모았다.
무지개 회원들 역시 ”진짜구나!”라며 웃음을 보였다.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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