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오마이걸 비니, 아린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오마이걸 공식 SNS에 “오늘의 셀카 비니 #아린 #오마이걸반하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마이걸 비니와 아린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외모와 귀여운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니와 아린은 오마이걸 반하나의 멤버로,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활동했다.
또, 오마이걸은 각자의 자리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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