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리키 김이 가족과 단란한 한때를 보냈다.
리키 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키 김과 류승주, 그리고 세 자녀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소가 닮은 러블리 패밀리네요” “태오 너무 귀엽네요” “엄마와 아빠의 좋은 점만 쏙쏙 닮은 아기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는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리키 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 리키 김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 살고 있다.
이날 리키 김의 세 자녀 태린, 태오, 태라의 깜찍한 모습과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즐기는 리키 김, 류승주 부부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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