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아빠본색’, 주영훈, 도성수, 박지헌 강화도로 여행을 떠났다.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주영훈, 도성수, 박지헌 세가족이 강화도 펜션에서 만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도착한 주영훈 부부는 14인분의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도성수 딸인 로시는 박지헌 가족이 도착하며 반갑게 환영인사를 건냈다.
도성수는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주방을 지키며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어 아이들은 주먹밥, 어른들은 냉면으로 다같이 식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도성수 딸인 로시는 박지헌을 보자마자 TV에서 왜 울었냐고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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