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에릭남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공연을 위해 벤쿠버로 떠난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얼른 보고싶어요”, “노래 너무 잘듣고 있어요”, “귀엽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릭남은 6월 미니앨범 ‘Honestly’ 발매 기념 북미 투어를 개최했다.
6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뉴욕, 워싱턴 D.C, 캐나다 벤쿠버와 토론토 등에서 총 15회 공연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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