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시체를 보고 자신이 쫓던 연쇄살인범의 피해자임을 알아챘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빨간 매니큐어가 발라진 시체를 보고 자신이 쫓던 살인사건임을 감지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살이라고 생각하는 가운데 태주(정경호)의 살인사건이라는 말이 기자들에게 자극이 되고 동철(박성웅)은 태주에게 “미친놈. 서울 경찰은 눈으로 수사하냐?”이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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