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전혜빈이 연쇄 살인마에게 잡혀가게 됐다.
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첫방’에서는 서현(전혜빈)은 과학수사대에 있는 전 약혼자인 태주(정경호)에게 매니큐어 연쇄살인범의 증거물 분석을 의뢰했다.
태주(정경호)는 증거물을 분석했고 법정에 나와서 증인을 섰다.
하지만 태주는 범인의 DNA가 오염된 것을 알고 피해자에게서 여러명의 DNA가 나왔다고 증언했다.
이에 용의자 김민석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됐고 김민석은 서현(전혜빈)을 보고 “손도 고우시고 빨간색 매니큐어가 잘 어울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현(전혜빈)은 태주(정경호)를 원망하며 자리를 떠났고 그 날 서현은 김민석에게 납치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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