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세계의 서프라이즈편 중국, 세계에서 가장 기괴한 주거지 ‘홍콩 구룡채성’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세계의 서프라이즈편에서 중국의 ‘세계에서 제일 XX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소개됐다.
 
10일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의 서프라이즈편에서 중국의  ‘세계에서 제일 XX한 것들’이라는 주제의 이야기가 나왔다.
 

 

중국에는 무려 키가 236cm인 바오시순이라는 남자가 나왔는데 세계에서 키가 가장 작은 남자 허핑핑이 바오시순의 결혼식에 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키가 234cm인 여자 야오디펜과 중국산둥성 서우광지역에 밀밭에 자리 잡은 높이 60cm인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산정산이 나왔다.
 

또 5만명이 거주했고 1994년에 사라진 영화 ‘아비정전’을 찍은 홍콩의 구룡채성이라는 건물로 세계에서 가장 기괴한 주거지로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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