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원중이 아내 곽지영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요르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김원중과 곽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김원중과 곽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7년생으로 32세인 김원중과 1990년생으로 29세인 곽지영은 세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김원중과 곽지영은 지난달 12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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