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롯데의 선발투수 김원중의 훈훈한 비주얼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원중은 자신의 SNS에 “#진주#연등#축제#여행#셀카#셀스타그램#행복#여유#즐거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중은 화이트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셔츠 실화냐구요ㅜㅜ”, “롯ㄷㅔ의유망주 다르빗슈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 롯데에 1라운드 5순위로 지명되며 입단한 김원중은 2018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그는 오늘(6일) 마산경기장에서 열리는 NC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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