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개코의 아내 김수미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대로 여름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수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돋보이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현재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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