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2018’ 개코 아내 김수미, 일상 보니? “이렇게 예뻤나?”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개코 아내 김수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시지로 어떻게 5kg를 뺐냐며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ㅋㅋㅋ 그게아니라... 제가 덧니가 하나있었는데 그거 한번 교정해보겠다고 윗니 안쪽으로 교정기를 찼어요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소화도 안되서 거의 못먹었더니 1달만에 5kg가 빠지더라구요일부러 뺀게아니라 강제다이어트당한거에요 흑 ㅋㅋㅋ 이런저런 스트레스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총체적으로 건강상태가 엉망이라 오빠생일겸 기분전환도할겸 교외로 놀러왔져요#다들아프지마세요 #우리행복하자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너무 이쁘시다”, “수미님 사랑해요!!!”, “이쁘고 착하고 참 좋네여 !!!”,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여!!!”, “와 진짜 분위기 대박이시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미가 출연하는 ‘겟잇뷰티’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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