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동준이 ‘어바웃타임’재방송 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7일 김동준은 자신의 SNS에 “날이 좋구나 #어바웃타임#재방이몇시더라? #다시보기하면딱좋을날씬거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미소를 띤 김동준이 담겼다.
본방송이 아닌 재방송까지 독려하는 그의 귀여운 멘트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송도 사수! 재방송도 사수!”, “아 동준오빠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다시보기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준이 출연 중인 tvN ‘어바웃 타임’은 타인과 자신의 수명 시계를 보는 불운한 운명을 가진 여자와 손 하나 까딱 않고 그 여자의 시간을 멈춰버린 남자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김동준은 이성경이 출연하는 뮤지컬 연출자 조재유 역으로, 서브 스토리를 담당하는 조연을 맡았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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