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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손여은, 나이를 먹지 않는 미모…“분홍색 찰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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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인생술집’ 손여은이 나이를 먹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분홍색 자켓을 걸친 채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손여은 인스타그램
손여은 인스타그램

그의 깜찍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홍색 완전 찰떡이다” “언니 왜이렇게 날씬한 거에요?” “미소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여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나이 37살이다.

그는 2005년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로 데뷔했다.

이후 ‘피고인’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7일 손여은은 ‘인생술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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