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인생술집’ 홍진영이 비오는 날에도 공연을 이어갔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마지막 스케줄 #비오는데두 #끝까지 #함께해줘서 #넘넘고마웠어요 #다들감기조심하시구 #따뜻하게코자여 #하뚜하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흠뻑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이쁜거 아니에요?” “여신포스난다” “비와도 굴욕없는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2007년 스완 디지털 싱글 앨범 ‘Booming SWAN !’으로 데뷔했다.
지난 2월 그는 강호동과 함께 ‘복을 발로 차버렸어’를 발매하기도 했다.
앞서 홍진영은 ‘인생술집’에 출연해 완벽 커버 파운데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