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엠카운트다운’ 강다니엘-박우진-김재환이 무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늘(7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 “스트레스 받을 때! 하루가 힘들때! #트리플포지션 #캥거루 들으면서 힘든일 모두 날려볼까요?? #강다니엘 #박우진 #김재환 군과 함께한다면 오늘 하루의 끝이 행복하겠죠? 저녁 6시! #엠카 에서 우리 같이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다니엘, 박우진, 김재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무대를 기대케하는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7일 저녁 6시 생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빅톤, 사무엘, 샤이니, (여자)아이들, AOA, 엔플라잉, 워너원, 유빈, 이달의 소녀, 칸, 투포케이, 프로미스나인, 프리스틴 브이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날 대세 보이그룹의 유닛 트리플포지션(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의 ‘캥거루’와 더힐(옹성우, 이대휘)의 ‘모래시계’가 컴백무대를 꾸며 기대를 모은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