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엠카운트다운’ 글로벌 MC 크루인 엔시티(NCT) 해찬과 도영의 셀카가 공개됐다.
오늘(31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이것은 이 세상 사랑스러움이 아닙니다...온 우주 귀여움 다 흡수하고 #엠카운트다운~에 와준!! 5월 마지막 주 #글루벌크루 #NCT #해찬 #도영 군!! 오늘도 멋지고 재밌게 엠카 끌어갈예정!! 풀썬을 맞이하는법! 생방송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1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572회의 글로벌 MC 크루를 맡은 해찬과 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상큼한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2000년생인 해찬의 나이는 19세. 1996년생인 도영의 나이는 23세다.
Mnet ‘엠카운트다운’ 572회는 31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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