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열음이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사탕 사달라구 조르는 다섯살 딸래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곰돌이 모양 솜사탕을 들고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솜사탕보다 작은 그의 얼굴 크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정말 솜사탕 사드리고싶네요”, “화보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열음은 지난 2월 막을 내린 ‘애간장’에서 한지수 역으로 분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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