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의 남편인 김정근 아나운서가 딸 서아를 공개했다.
지난 4월 김정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아가 마트나 백화점에서 이 사람을 보면 아빠라고 부..른..다.. #딸덕분에 #자존감상승 #계속그렇게생각해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으로 송중기를 가리키는 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많이 자란 서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정근과 이지애는 지난 2010년 10월 결혼했다.
1977년생으로 42세인 김정근과 1981년생으로 38세인 이지애는 4살 차이가 난다.
이후 2017년 1월 결혼 6년 여 만에 딸 서아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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