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비디오스타’ 정엽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과거 정엽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원한 트로피컬 룩으로 멋을 낸 정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엽의 환한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1977년생인 정엽은 올해 42세다.
한편,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엽이 여자친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엽은 연인에 대한 질문에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조심스럽다”며 “지인의 친한 언니다. 자연스럽게 자리를 갖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여자친구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 “사실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한 적은 없는데 정말 사랑한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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