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명환과 정엽이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오늘(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고명환과 정엽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방송 전인 4일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명수의라디오쇼 내일의 직업인 #요식업의신화 #정엽 #오리올 #고명환 #메밀꽃이피었습니다 #자영업자커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을 한 정엽과 고명환, 그리고 DJ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고명환은 일산에서 메밀국수 가게를, 정엽은 용산구 후암동에서 카페 겸 바를 운영 중이다.
1972년생인 고명환의 나이는 47세, 1977년생인 정엽의 나이는 42세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