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바른(김명수)가 오름(고아라)에 대한 관심을 키워갔다.
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오름(고아라)과 바른(김명수)은 세상(성동일)과 함께 잊혀질 권리에 대한 재판을 하게 됐다.
재판을 신청한 사람은 자신이 20대에 올라간 사진을 삭제해 달라는 내용이었고 바른(김명수)은 원고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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