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018 프로야구 중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실시간 검색어에 ‘2018 프로야구 중계’가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월부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2018 프로야구 중계의 정식 명칭은 ‘2018 KBO 리그’다.
경기는 문자중계, TV 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중계 채널의 경우 각각의 경기마다 다르다.
오후 5시부터 모든 경기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6일(오늘)은 총 5개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한화와 LG의 경기는 잠실에서 펼쳐지며 SPOTV에서 중계된다.
KIA와 KT의 경우 수원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SBS SPORTS에서 방송한다.
롯데와 NC는 마산에서 경기가 열리며 SPOTV2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두산과 넥센의 경우 고척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현재 KBS N SPORTS에서 방영된다.
마지막으로 삼성과 SK의 경우 문학에서 경기가 열린다. MBC SPORTS+ 채널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과 모바일의 경우 네이버 스포츠를 이용하면 손쉽게 경기를 볼 수 있다.
2018 KBO 리그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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