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조연주, ‘2018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도 보고 싶은 여신 비주얼 #순위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8 KBO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인 조연주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지난 4월 조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셀카를 찍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인 그는 독수리군단이 사랑할만한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연주는 KBO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 KBO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6월 4일 현재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KBO프로야구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구할 수 있다.
 
한편, 7월 13일부터 14일 이틀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두산·롯데·SK·삼성·KT)와 나눔 올스타(KIA·NC·LG·넥센·한화)로 팀을 구성, 각 구단이 추천한 후보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거쳐 양팀의 베스트12 24명을 최종 선정한다.

올스타전에 나갈 포지션 중 투수는 선발, 중간, 마무리 등 3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포수와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부문 각 1명, 외야수 부문은 3명이다.

올스타전 팬 투표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KBO 홈페이지와 KBO 앱, KBO 스타스 앱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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