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화제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액션, 모험, SF장르의 미국, 스페인 영화로 영화 ‘몬스터 콜’, ‘더 임파서블’ 등을 감독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또한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의 헐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영화는 ‘진화는 위기가 된다’는 주제로 시작된다.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일어나자, 오웬(크리스 프렛)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난다.
진화된 공룡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고, 절대 지상에 존재해선 안될 위협적 공룡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등장하게 된다.
한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6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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