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산다라박이 유병재-샘 해밍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옥에서 만난 짱귀여운 윌리엄&벤틀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병재, 산다라박이 각각 윌리엄과 벤틀리를 안고 샘 해밍턴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심쿵”, “으악 너무 귀엽당”,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미미샵’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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