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다인이 귀여운 해명을 했다.
지난 2일 이다인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한 이다인이 담겼다.
이다인은 위 사진과 함께 “경찰이 된 연지 저 써클렌즈 안꼈어요 제 눈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큰 눈동자 덕분에 콘택트 렌즈를 꼈다는 오해를 푼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눈이 얼마나 크면 그래요?”, “진짜 눈이 넘 예뻐서 그런 듯ㅠㅠ”, “드라마에서 너무 예쁘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인은 최근 MBC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 중이다.
이다인이 출연 중인 MBC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 드라마.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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