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지성이 아내 이보영과 딸 지유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유 허브향을 맡고 있는 모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원에 걸터 앉아 허브 향을 맞고 있는 이보영과 그의 딸 지유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해 보이는 모녀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은 지성과 이보영. 두 사람은 결혼 후 2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보영은 최근 tvN 드라마 ‘마더’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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