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조승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조승우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함께 ‘신의 선물’에 출연했던 이보영에 대해 전했다.
이날 조승우는 “이보영이 실제 딸을 낳으면 아이에게 맞춰줄 것 같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조승우는 “(이보영) 누나 하는 거 보면 쪼아서 키울거 같다. 누나를 보면 ‘어쩌고 저쩌고’ 이런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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