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인기 유튜버 최린(마이린)의 깜찍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린은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얼른 저녁 먹고 친구들과 수학학원 가요 요즘 수학 문제 풀이 너무 재밌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린의 순진무구한 표정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학 재밌죠 근데 학년 올라갈수록 어려워요” “오늘 하루 파이팅하세요 마이린” “웃는 거 너무 귀엽다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생인 최린은 현재 구독자 50만 명의 선택을 받은 인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0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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