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 함무라비’ 이엘리야가 화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도#미스함무라비#월화밤11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법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그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맡는 캐릭터마다 매력터짐” “어유~ 너무 멋있다. 공감 캐릭터가 너무 멋나요 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이후 ‘쌈, 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이엘리야는 ‘미스 함무라비’ 이도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미스 함무라비’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生 리얼 초밀착 법정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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