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기안84가 웹툰 ‘복학왕’ 200회를 자축했다.
지난 16일 기안84는 자신의 SNS에 “복학왕 200회 마감 기념. 벌써 4년 그렸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술학원에서 팔을 번쩍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해맑은 표정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안님 복학왕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2000회 가즈아” “엄청 속시원한 표정” “축하해요 늘 잘 보고 있어요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이버 웹툰 ‘복학왕’으로 유명세를 떨친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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