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아들 서준이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서언이 서준이 유치원 친구들과 각자 데이트를 하는 날. 처음이라 엄마가 다 긴장 #잘해보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문정원과 서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12월 이휘재와 결혼했다.
이후 2013년 3월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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