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요리 수업을 받는 서언, 서준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28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끝나고 형아들과 요리 수업. 3시간의 자유라니요. 아이들도 행복하고 엄마들을 더더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요리 수업을 받고 있는 하고 있는 서언, 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나보이는 서언, 서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지난 2010년 12월 결혼했다.
이후 2013년 3월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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