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고립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 강다니엘과 박보검을 제치고 여론조사에서 1위를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고립 레이스를 시작했다.
제작진이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 뜻밖의 1위 소식을 전했다.
한 인터넷 교육업체에서 실시란 ‘스승의날, 우리 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여론조사에서 유재석이 1위를 차지한 것이다.
2위가 배우 박보검이고, 3위는 워너원 강다니엘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경악을 하며 “유재석 선생님은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라고 말하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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