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몸서리 패키지 4인방이 해외 벌칙 ‘웡워킹’ 사전 동의서를 썼다.
3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 번에 ‘몸서리, 럭셔리 패키지 게임’을 했고 ‘몸서리 패키지’로 전소민, 이광수, 지석진, 유재석이 됐다.
이 몸서리 패키지 4인방은 해외 벌칙으로 ‘웡워킹’의 사전 동의서에 싸인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싸인을 하기 전에 “마치 신체 포기 각서 같다”라고 말하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는데 해외 벌칙 웡워킹에 탑승하려면 80kg 이상이면 탑승이 불가하다는 조항에 서로 살을 찌우겠다고 나섰다.
또 유재석은 “현재 62kg 인데 짧은 시간 내에 20kg을 찌우는 건 무리다. 난 희망이 없다“라고 말하며 절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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